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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VA 부동산 경기 ‘낙관’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8 15:44

NVAR 이사장 “2017년 거래량 4% 증가”
“매물 부족 현상은 상반기중에 해결”

2018년 북버지니아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다.

북버지니아지역부동산협회 로레인 아로라 이사장은 “불확실한 세금개혁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협회는 2018년도 지역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에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로라 이사장은 1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7년도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총 거래량은 전년도에 비해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집값 상승과 주택 매물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라이언 콘래드 회장은 “지역 주택 매물 부족은 올해 상반기 중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콘래드 회장은 “세제개혁안으로 주택세금의 증가가 예상되지만 첫 주택 구입자나 저가주택 구입자들이 느끼는 체감영향은 극히 작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북버지니아 12월중 주택 매매 평균가격은 크게 오른 반면, 거래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12월중 주택 중간매매가격은 51만 달러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5.16% 상승했다. 그러나 주택매매 건수는 총 1437 건으로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7.77% 줄었다.

지역별로 주택매매 평균 거래가가 가장 높은 곳은 버지니아 폴스처치 였다. 72만5000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6.81% 올랐다. 이어서 알링턴 카운티 55만3000달러(2.04% 증가), 알렉산드리아 시티가 55만 달러(6.80% 증가)로 뒤를 이었다. 페어팩스 시티와 페어팩스 카운티의 주택평균매매가격은 각각 54만5694달러(13.45% 증가), 49만4500달러(5.21% 증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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