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국문화원, 전시 희망 작품 모집
30일까지, 연령 국적 제한 없어
분야는 회화와 조각, 설치, 뉴미디어 등 제한이 없다. 연령이나 국적도 상관없다.
선정된 미술작품은 올해 중 그룹전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한국 미술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을 갖춘 작가를 적극적으로 발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미술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구비서류는 전시공모신청서와 포트폴리오 1부, 작가이력서 1부, 출품 작품 이미지 10점(JPEG 포맷, 각각 3MB 이하), 작품 설명 1부, 전시 기획서 1부(그룹 형태로 참여할 경우) 등이다.
한국어와 영어 서류 모두 필요하다. 이메일 접수 주소는 2019opencall@gmail.com 이다. 제목에 반드시 2019년 K-Art Gallery 작가 공모 / 이름을 넣어야 한다. 첨부파일은 PPT나 Word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문의: 윤지영 전시 담당(2019opencall@gmail.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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