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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매튜 리 신임회장 인준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0 14:22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가 8일 메릴랜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매튜 리(한국명 이경석)를 신임회장에 인준했다.

워싱턴지부는 그동안 실비아패튼 전 회장을 중심으로 한인들의 선거참여 독려 캠패인에 힘썼고, 미국 정치인들에게 한인들의 이슈를 전달했다. 매튜 리 신임회장은 "몽고메리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에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고 나니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며 "지부장으로서 한인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독려, 한인 후보자 양성, 친한파 정치인 후원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과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수잔 리 주상원의원은 실비아 패튼 전 회장에게 "지난해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한인민주당은 한인과 아시안의 선거운동을 주도해 민주당 승리에 기여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앤 아룬델 카운티 지역 주하원의원인 마크 장은 "저와 데이빗 문에게 보내준 한인들의 많은 지지에 감사하다"며 "매튜 리 신임회장을 힘써 돕겠다"고 말했다.

매튜 리 신임회장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앞으로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실비아패튼 전 회장은 "한인민주당에 관심을 갖고 도와준 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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