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바이오협회 세미나
12월 1일 오후 8시
보스톤 진출 전략
주제는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매사추세츠주(보스톤) 진출에 이로운 점과 전략이다. 보스톤에서의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한다.
보스톤에 이미 정착해 성장하고 있는 한국 기업(GENOSCO, ORUM Therapeutics, INGENIA Therapeutics) 관계자들이 나와 다양한 사례를 발표한다. 매사추세츠 바이오(MASS Bio) 벤 브래드포드 부사장은 보스톤 바이오산업 생태계 현황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관련 질문은 contact@kapal.org로 보내면 된다.
▷참여 등록 링크 https://bit.ly/3fxfFn3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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