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작은 음악회를 꿈꾸는 "청춘 합창단"

월 2회 연습
남녀 합창단 모집

청춘합창단(단장 박태영)이 지난 13일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새한장로교회에서 2018년 첫 연습 모임과 함께 신년회를 열었다.

전문 성악가 문제성 지휘자의 이론과 실습을 겸한 지도 하에 회원들은 성악의 기본 자세부터 호흡, 발성법 등을 익히고 한국 가곡을 부르며 화음을 맞췄다.

박태영 단장은 “우리 단원들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여기저기서 초청 받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날까지 화합과 조화의 화음을 맞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도 무엇보다 회원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누며, 함께 하면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춘합창단은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애난데일 소재 새한장로교회에서 정기 연습을 하고 있으며, 남녀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단장 박태영 410-292-1167, 이사장 강영 571-334-6700


진민재 chin.minja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