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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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이어온 코디쉬 가문의 존 코디쉬 회장은 ‘개의 해’를 알리는 개회식에 이어 “다채로운 아시안 전통문화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코디쉬 회장과 트래비스 램 호텔 및 카지노 총괄매니저는 중국 전통 사자춤 공연 중 녹색 채소를 먹이는 의식을 통해 새해를 축하하고 번영을 기원했다.
카지노 매장 내 퍼레이드에 이어 램즈헤드 센터에서는 서예가가 직접 써주는 부적, 전통 이름 페인팅, 수공예 조각상, 설탕공예 등의 이벤트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 전통문화로는 JUB 문화센터(원장 변재은)이 무대에 올라 삼고무와 장구춤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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