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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는 평화 위협 행위” 성주 김천 주민 투쟁위원장, 워싱턴서 사드배치 반대 활동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18 05:57


김성혜 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6일 지역 한인들과 백악관 앞에서 사드 배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김성혜 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6일 지역 한인들과 백악관 앞에서 사드 배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성주 김천 사드 배치 반대 주민 투쟁위원회 김성혜 공동위원장이 지난 15일 워싱턴 지역을 방문, 사드 배치 반대 입장을 미국 사회에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미국 반전평화운동 단체에서 강연회를 펼친데 이어 다음 날인 16일에는 지역 한인들과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뒤 간담회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사드는 미국에서도 더는 생산하지 않는 고철과 같은 무기며 한국의 지형상 무용지물”이라며 “지난 촛불 시위에 1600만 명이 참여하면서도 사고 한번 없이 진행된 것을 보듯 한국민은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성주 김천 주민 투쟁은 사드 반대를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전쟁 무기는 절대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초부터 L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아틀랜타, 필라델피아, 뉴저지, 뉴욕, 워싱턴 등 미국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성주 김천 주민들의 입장과 한국에서의 사드 반대 활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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