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46위 뒷걸음 케빈 나 4연속 컷통과
코리언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는 13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 뷰익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50만우승 81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2개의 버디를 잡았으나 3개의 보기를 범해 1오버파를 치며 합계 3언더파로 전날의 공동 18위에서 공동 46위로 밀렸다반면 첫날 경기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84위로 처졌던 한인 3인방의 또다른 기대주 케빈 나(20한국명 나상욱코오롱)는 이날 하루 5개의 버디와 2개의 보기를 묶어 3언더파로 호조를 보여 합계 3언더파로 최경주와 나란히 공동 46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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