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공동 4위, 케빈 나는 부진
코리안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가 1주일만에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최경주는 5일 북가주 페블비치의 파피힐스 코스(파726873야드)에서 개막한 PGA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총상금 5백30만우승 9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보기 2개의 5언더파로 분전 선두그룹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케빈 나(20한국명 나상욱코오롱)와 또다른 한인 진 박은 1백위권 밖으로 처져 컷오프 통과를 장담할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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