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온 PGA 코리안 2인방
최경주(33슈페리어)사진와 케빈 나(20코오롱)가 19일 LA 인근 리비에라CC(파71 7174야드)에서 열리는 PGA투어 닛산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 나란히 출전한다최경주는 지난해 브리티시 오픈에서 깜짝우승을 차지한 벤 커티스를 비롯해 신예 벤 크레인(이상 미국)등과 함께 12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케빈 나는 일본출신의 마루야마 다스케 라이언 팔머와 한조로 편성됐다 이들은 한인들이 많은 LA 인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서 동반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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