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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25일 63빌딩서 종방파티, 싱가포르로 포상 여행

시청률 50%를 상회하는 MBC 인기 사극 <대장금> 의 종방 파티가 오는 25일 63빌딩에서 화려하게 거행된다.


이날 이영애 지진희 등 연기자들은 물론 이긍희 MBC사장 이병훈 PD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해 <대장금> 의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위무할 예정이다.


또 이날 <대장금>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윤호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장,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등 7명은 이긍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된다.




한편 포상 해외여행의 일정 등도 결정됐다.
총 120여 명의 인원이 다음달 9일 4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으로 떠나기로 한 것. 말레이시아의 휴양지인 띠오만 섬에 들르는 등 양국에서 2박씩을 하게 된다.
다만 이 때가 현지에선 부활절 연휴라 100명 이상이 한꺼번에 묵을 숙소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변경될 가능성은 있다.
지진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한다.


<일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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