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잔치에 초대(무료) 합니다.
설날 아침에 드시는 떡국은 병없이 긴 가래떡처럼 오래 살라는 속뜻이 담겨져 있답니다.새해에는 떡국같이 구수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 하는 갑신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앙일보사에서는 아래의 식당들과 공동으로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떡국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모두 오셔서 정성으로 마련과 식사와 더불어 희망의 새해를 함께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2004년 1월1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장소: 오로라 지역은
*서울 식당 (303)671-0003
*세종관 (303)752-1338
*금강산식당(303)750-8100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은
*만나식당 (719)390-3536
협조사항:오로라 지역은 준비 관계상 12월30(화)까지, 식사하고자 하는 식당을 정하셔서 중앙일보사로 예약하시는 분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중앙일보 본사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303-22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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