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 대통령 하와이서도 조문 행렬 이어져
총영사관에 분향소 마련
지난 2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이날 조문에는 김봉주 호놀룰루 총영사를 필두로 한인회(회장 김영해) 관계자들과 민주 평통(회장 서성갑) 위원들 그리고 많은 일반인들이 참석, 조문의 시간을 가졌다.
김봉주 총영사는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당초 총영사관은 26일, 27일 양일 점심시간을 제외해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시간에 어려움을 겪을 동포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문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조문 일시: 27일(수), 28일(목) 오전 9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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