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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작가 10인 미술전

UH에서 강연회도 개최

미국의 한인 작가 10명이 참가하는 미술전시회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호놀룰루 아카데미 오브 아트(더 아카데미 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진자, 강숙희, 김홍자, 조나무, 데이비드 정, 김진철, 김원숙, 박윤정, 이택형, 김 수미타 작가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오프닝 리셉션은 7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열린다.

전시관 개장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이며,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또 이에 앞서 오는 5일(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하와이 대학교 한국학 센터에서는 이들 작가들의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 강사와 주제는 다음과 같다. 강숙희 교수-’한국 문의 미학’, 박윤정 교수-’한국 도자기 예술’, 김홍자 교수-’한국 전통 금속장식’ 등이다. 강연회에 이어 리셉션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한국학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또 오후 6시부터는 기록영화 수상작인 데이비드 정 교수의 작품 ‘고려사람’이 상영된다.

문의는 1-240-447-6029번 김홍자 교수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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