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파크 확장

위기는 기회,,,

요즈음 같은 관광업계가 모두 힘들다고 하는시기에 회사확장을 하는 곳이 있다. 투어파크 하와이 대표 Peter Yi 이다. 이사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가격경쟁을 위해 현재 Queen Kapiolani Hotel (150 Kapahulu Ave.) 1층 로비에 위치한 투어데스크에서 유럽을 비롯해 일본, 한국,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면서 3월에는 Ocean Resort Hotel(175 Paoakalani Ave.,) 1층 로비에 위치한 투어데스크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라고 말했다.

한국에 무비자가 되어 요즈음 단체 관광객보다는 개인이나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취향대로 관광상품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고 호텔 투어테스크는 한국관광객만으로 국한되지않고 여러 각국의 관광객에게 서비스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새로 오픈한 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이대표는 개인적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대로 여행코스나 스케줄을 조절해 줌으로써 조금이라도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무비자로 친지나 친구들이 하와이 방문을 할때를 대비해서 호텔방, 렌트카, 관광을 완전히 책임져주는 특별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특히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간단한 한국으로 거는 전화,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고 있으며 현지의 로케션안내도 친절하게 도와주고 있다.

Tour Park Hawaii 전화번호 926-0600, 228-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