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미술인 초대전 4일부터 울프 쇼룸
한인 미술인 초대전인 '비자스 코리아 투 호놀룰루'가 4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피코이와 킹 스트릿 코너에 위치한 서브-제로/울프 쇼룸에서 개최된다.이번 초대전에는 한인미술인 박화자, 이창진, 김진자, 이광규, 구루시아, 김유수, 고서숙, 김민정, 조안나, 강숙희, 김종민 등이 참가한다.
리셉션은 오는 13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브-제로에서 열린다.
전시장 오픈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다.
문의: 597-16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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