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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금 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제인 오)

<금 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제인 오)

<은 상> ‘코비의 재롱’(장 정일)

<은 상> ‘코비의 재롱’(장 정일)

<장려상> ‘그 엄마와 그 아들’(미셸 박)

<장려상> ‘그 엄마와 그 아들’(미셸 박)

‘추억(세 아들의 어릴 적 모습)’(김정숙)

‘추억(세 아들의 어릴 적 모습)’(김정숙)

중앙일보 하와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최한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의 입상작이 발표됐다.
지난 20일까지 응모된 많은 사진 가운데 총 5명의 심사위원이 가족사랑(단합된 모습), 창의성(독창성), 사진 기술성 등을 토대로 점수를 매겨 대상과 금상, 은상, 장려상 등을 각각 선별했다. 아래에 수상한 작품들과 그 외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진들을 소개한다.

심사위원: <최병관 사진작가, 김민정 하와이 한인미술협회장, 김태경 중앙일보 디자인팀장 , 조관제 평통회장, 이광규 대표>

[심사평] 먼저 중앙일보 하와이에서 가족사진 공모전을 처음 실시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전 이기는 하나 기술성이나 예술성보다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얼만큼 잘 표현했냐에 심사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정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가고 있는 요즘 이번 가족사진 공모전을 통해 이민가정의 참모습과 또 가족 구성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응모작 모두 기대 이상의 훌륭한 사진들이었으며 재미있고 또 훈훈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중앙일보 하와이 편집국에서...> 많은 독자 여러분이 이번 가족사진 공모전에 응모해주셨습니다.
지면의 한계로 응모작 중 일부만 본지에 소개된 점 사과 말씀드립니다.또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나, 수상작 선정에서는 제외된 점 또한 깊은 양해를 당부 드립니다. 시상식 날짜는 추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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