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고] “300만 미주 한인이 봅니다”

빠른 엡데이트 중앙일보 하와이 홈페이지

중앙일보 하와이 홈페이지(hawaii.koreadaily.com)는 300만 미주 한인이 클릭합니다.
중앙일보 하와이가 미주 중앙일보와의 홈페이지 통합 이후 이용 대상자를 미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신속한 뉴스와 정보를 하와이는 물론 미 전역의 한인들에게 가장 빨리 제공하고자 인터넷 기사 업데이트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또 ‘속보난’을 개설해 중요한 기사를 실시간 중앙일보 하와이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해 나갈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테넷으로 기사제보는 물론 광고문의, 구독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고객센터도 오픈해 독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하와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하와이 뉴스는 물론 미주 각 지역의 뉴스를 모두 검색 가능합니다.
또 새로 개국한 중앙방송의 라디오를 인터넷을 통해 생생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시대를 맞아 중앙일보 하와이는 앞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기사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