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접수 곧 마감’

2007-08년도판 중앙한인업소록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한인사회 최고의 업소록 ‘중앙한인업소록’이 2007~2008년도판 광고 및 광고 리스팅 접수를 오는 9월말로 마감합니다.

아직까지 중앙한인업소록에 광고 및 광고 리스트를 신청하지 않은 한인업주들은 중앙일보 하와이 광고국으로 오는 30일 이전까지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2007~2008년도판 ‘중앙한인업소록’은 최대의 리스팅과 최대 광고 효과로 독자와 업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1년 동안 한인 각 가정과 업소에 비치되어 비즈니스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게 될 중앙한인업소록은 오아후섬을 비롯한 하와이 전 지역의 배부처를 통해 총 1만부가 배포됩니다.

중앙한인업소록은 지난해부터 전 지면 컬러로 제작해 최고급 정보지로서의 이미지를 극대화 했습니다.

최고의 광고효과와 최대의 발행부수, 정확한 정보, 다양한 읽을거리 등으로 한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중앙한인업소록에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중앙한인업소록’의 광고 및 리스팅 문의는 591-1700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