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중앙한인업소록

광고 리스팅 접수 중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하와이 한인사회 최고의 업소록 '중앙한인업소록'이 2008~2009년도판 광고 및 업소 리스팅을 접수합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의 단점을 보안하여 획기적인 7가지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먼저 종이의 질을 높여 광고의 효과가 돋보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광고주를 위해 흑백가격으로 대폭 인하하여 전면 컬러로 제작됩니다.

업소록 사이즈도 휴대가 편리하도록 확 줄었습니다.

또한 컬러풀한 색인으로 업소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하와이 업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터넷 광고효과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또 플라스틱 투명 책커버를 씌워 훼손되거나 물에 젖지 않도록 했습니다.
끝으로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2008~2009년도판 '중앙한인업소록'은 최대의 리스팅과 최대 광고 효과로 독자와 업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1년 동안 한인 각 가정과 업소에 비치되어 비즈니스 가이드 역할을 맡게 될 중앙한인업소록은 오아후섬을 비롯한 하와이 전 지역의 배부처를 통해 배포됩니다.

최고의 광고효과, 최대의 발행부수, 정확한 정보, 다양한 읽을거리 등으로 한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중앙한인업소록에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중앙한인업소록'의 광고 및 리스팅 문의는 591-1700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