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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독주택 중간가, 거래량 하락

지난달 오아후 지역의 단독주택의 중간가와 거래량이 작년과 비교해 모두 하락했다.

호놀룰루 부동산 중개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오아후 단독주택의 중간가는 64만95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5만 달러에 비해 500달러 하락했다.
그러나 전달인 4월의 63만9000달러와 비교해서는 1.6% 상승했다.

지난 한 달 동안 거래된 단독주택은 총 252채로 일년전의 357채에 비해 29%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콘도미니엄의 중간가는 33만7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만5000달러에 비해 오히려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총 382유닛으로 전년동월대비 3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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