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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대학 학자금, 언제부터 준비해야 효과적일까요? [ASK미국 대학 학자금-리차드 명]

[LA중앙일보] 발행 2012/09/04 경제 10면 기사입력 2012/09/03 16:58

리차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문= 대학 등록금이 너무 오르고 있습니다. 아이가 대학교를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답= 미 교육부 2011년도 발표에 의하면 주립대학은 평균 7.9% 사립대학은 4.5%의 학비가 올랐습니다. UC계열의 대학들이 앞으로 연간 8~16%씩 매년 등록금을 인상하겠다는 2011년 하반기 발표를 근거로 보면 결국 4년만에 대학들의 등록금이 2배로 인상될 것이라 예측되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학자금 준비는 자녀가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학자금 저축을 통해 충분한 대학 학자금을 마련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펩사(FAFSA)나 대학장학금(C.S.S. Profile)등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방법을 잘 활용하는 경우가 보다 효율적이기에 미리 학생과 부모의 수입 및 자산을 기준으로 가정분담금 등을 비교해 학자금 보조를 가장 많이 줄 수 있는 대학을 골라 입시준비에 집중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재정보조금 계산의 기본 공식은 총학비(COA)-가정분담금(EFC)=N(Financial Need)입니다. 각 대학별로 들어가는 총학비에서 각 가정의 가정분담금을 빼주면 학자금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금액 재정보조필요분(Financial Need(FN))이 나옵니다. 주립대학에서는 보통 이 필요분에 대해서 40~80%정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사립대학들이나 아이비리그들은 보통 85~100%의 높은 수준에서 재정보조를 지원해주고 있기에 잘 활용하면 사립대를 주립대학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하게 진학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자금재정보조 준비는 늦어도 10학년때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정보조신청시 수입을 나타내는 기준이 매년 한번 하는 세금보고와 관련한 자산의 변동 상황인데 가정분담금을 합법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을 일찍 찾지 못한다면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불이익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12년의 경우 학생 5명중 1명꼴로 3000달러 이상의 재정보조금을 덜 받거나 잘못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주권자들(국제유학생 및 영주권 진행중)의 경우에는 약 100여개가 넘는 대학들이 재정보조지원을 해주고는 있지만 경쟁이 심하기에 혜택을 받으려면 상대적으로 성적이 높아야 합니다.

▶문의: 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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