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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된 어뉴이티, 가지고 있을 지 새롭게 옮길 지 고민입니다 [ASK미국-조앤박 재정전문가]

[LA중앙일보] 발행 2016/08/18 경제 15면 기사입력 2016/08/17 20:26

조앤 박/재정 전문가

▶문= 10년 전 은퇴를 하면서 회사에 있던 401K를 투자성 연금으로 옮겨 얼마 전 만기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나이는 60세이지만 올 11월에 조기 은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70세가 되면 조금씩이라도 인출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계속 갖고 있으면서 필요한 만큼 찾아 쓰는 것이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것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엇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답= 우선 현재 갖고 있는 연금은 세금 혜택을 받은 돈으로 적립한 것이기 때문에 70.5세가 되면 IRS에서 정한 최소한의 금액을 인출해야 하는데 이를 RMD라고 합니다. 또한 인출된 금액에 대해서는 그 해 수입으로 간주하여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일시불로 인출하는 경우 부담할 세금을 미리 회계사와 상담을 한 후에 인출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가까운 시일안에 목돈이 필요하다거나 전액을 인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현재 갖고 있는 상품을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현 상품은 해약 부과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일시불 또는 원하는 만큼 벌금 없이 자유롭게 인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다른 상품으로 옮긴다면 벌금이 적용되는 해약 부과 기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상품은 일 년에 5~10% 이상을 인출하면 벌금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계속 수입도 있고 목돈으로 인출시 세금에 대한 부담으로 RMD 만 하실 계획이라면 그리고 갖고 계신 투자성 상품보다는 안정적인 상품을 원하신다면 원금이 보장되는 인덱스 상품 중 보너스도 받고 다양한 인덱스 지수를 이용해서 증식을 할 수 있는 상품으로의 전환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은퇴 후 바로 정해진 수입이 필요하다면 적립과 동시에 20%의 보너스를 받고 바로 평생 보장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당분간 인출할 계획은 없지만 아직 평생 보장 연금으로 사용할지 일정 기간이 끝나면 일시불이나 필요한 만큼을 인출해서 사용할지를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일반적인 다른 상품에 비해 보너스는 적지만 나이에 따른 인출률도 높고 평생 보장 연금을 운영하는 비용(Fee)도 없으면서 투자 계좌에 증식된 금액의 150%가 평생 보장 연금으로 사용하는 인컴 계좌에 증식이 되는 포텐셜 있는 상품도 있으니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각 상품들의 장단점을 비교 검토하신 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문의: (213) 718-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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