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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미국 경제 3.4% 차지

이재희 기자
이재희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6/09/1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6/09/14 18:04

총생산 8581억 달러
일자리 900만 개 달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널프랜차이즈협회(IF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현재 미국 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80만1000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미 전체 비즈니스 시설의 2.3%에 해당하는 것이다.

<표 참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생긴 일자리는 900만 개로 미국 전체 민간 일자리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직원들에게 전체 3510억 달러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근로자 급여의 3.8%에 해당된다.

생산 규모는 8680억 달러에 달해 전체 생산의 2.8%를, 추가적으로 국내 총생산(GDP)은 5410억 달러 규모로 전체 GDP에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부분이 3.4%로 나타났다.

특히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업계를 넘어 넓은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직간접적으로 창출한 일자리는 1610만 개로 전체 일자리의 10.1%를 차지했다.

급여 7000억 달러(7.7%), 생산 규모 2조1000억 달러(6.8%), GDP 1조2000억 달러(7.4%)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인해 생겨났다.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플로리다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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