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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융자, 융자 브로커와 은행 중 어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ASK미국 주택융자-스티브 양 주택융자 컨설턴트]

[LA중앙일보] 발행 2017/02/16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7/02/15 19:25

스티브 양 / 주택융자 컨설턴트

▶문= 집을 구입하기 위해 융자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융자 브로커와 은행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답= 융자 과정을 오리지네이션-심사-펀딩으로 크게 나눌 때 오리지네이션만 하는 곳을 브로커, 심사와 펀딩까지 다하는 곳을 렌더라고 보면 됩니다. 브로커들은 여러 렌더들로부터 홀세일로 이자율을 받아오는데 융자회사도 이윤이 남겨야 되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렌더에게 가는 경우보다 더 이자가 낮다는 말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예전과 달리 현재는 융자 상품이 몇 가지 안 되기 때문에 어느 렌더를 찾아 가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상품으로 융자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융자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진행 중인 렌더에게 거절당하는 경우 다른 렌더로 신속히 다시 신청하여 융자를 끝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고객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심사가 덜 까다로운 렌더를 찾아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대형 금융기관들인 리테일 렌더가 갖고 있는 장점은 우선 융자 회사에 지불하는 비용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숨은 비용이 부과될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관리 감독과 교육이 철저하여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의 정도가 높고 정보에 대한 신뢰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나 융자 진행 속도에 대한 예측을 좀 더 정확히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 리테일 렌더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점보 융자의 이자율이 특히 낮다는 것입니다. 점보 융자 즉 넌컨포밍 융자란 페니메나 프레디맥의 가이드라인에 부합되지 않는 융자로 이 두 기관을 거치지 않고 렌더가 직접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에게 매각하는 융자를 말합니다.

반대로 페니메와 프레디맥의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여 이 두 기관에게 매각되는 융자를 컨포밍 융자라고 합니다. 점보 융자는 2017년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싱글 패밀리 하우스 기준으로 42만 4,100달러 이상의 융자를 말합니다.

물론 63만 5,150달러까지도 컨포밍 융자로 가능하지만 자격 요건이 될 경우 이자가 싼 점보 융자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어떤 렌더에서는 이 사이의 융자를 점보 융자로 허락하지 않는 렌더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점보 융자 이자율 최근 들어 그 폭이 30년 고정 기준으로 0.5% 포인트 이상 벌어지는 현상도 보이므로 융자 금액 42만 4,100 달러 이상인 융자는 대형 금융기관에 직접 문을 두드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의: 웰스파고 (213) 393-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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