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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의 경제교육과 종신보험 활용법 [ASK미국 생명보험/은퇴-김혜린 재정 플래너]

[LA중앙일보] 발행 2017/06/08 경제 12면 기사입력 2017/06/07 19:19

▶문= 종신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생명보험의 기능 이외의 다른 해택이 있나요?

▶답= 어릴때 부모님과 같이 재미있게 읽었던 유대인의 '탈무드' 라는 책은 여전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중의 하나이다. 그만큼 시간과 문화를 떠나서 부모들이 교육의 지침서로 여기는 이유는 전세계를 나라도 없이 떠돌면서 세계 인구중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이룩해내고 있는 경의로움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이들은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집안일을 도우게 하며 돈에 대한 개념을 깨우쳐주며 중·고등학교 학생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쓰게 한다.

13세에 하는 성인식때에는 성경책, 시계, 축의금 세가지 선물을 부모님과 하객들에게서 받는다. 가족들과 하객들로부터 받는 축의금의 액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액수이라고 하는데 이 축의금을 펀드에 모두 투자하고 18세가 될때까지 복리의 이자를 받고 자란돈이 무려 집한채를 사고도 남을만큼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이 돈은 18세가 되면 부모에게서 넘겨 받게 되므로 이미 대학가는 나이에 어느곳에 투자 할지를 결정할 수 있을 만큼 돈에 대한 개념이 확고하게 교육 받은것이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세계의 경제를 지배하는 미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이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이처럼 유대인들은 아이때부터 경제 교육을 중요시 여기며 자산을 불리는 수단으로 종신 보험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부모의 종신보험을 아이가 성인이되면 보험 오너쉽을 넘겨 보험료는 자식이 부모를 위해 내게하므로 자녀들에게 기본적인 자산을 만들어 주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손자 손녀가 태어나면 대부분의 조부모님은 종신보험을 선물하므로 차세대의 자산을 형성시키는 것이다. 평균 미국인은 10만달러 정도의 보장 자산에 가입을 하는데 비해 유대인은 평균 100만달러의 보장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결국 유대인의 자녀는 미국인의 자녀보다 무려 열배의 자산을 가지고 인생을 출발 하는 셈이다. 우리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산다고 한다.

유대인들의 교육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 멀리 보는 그들을 따라가기가 힘이 들어 주로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추구할때도 많다. 생명보험은 그저 내가 죽을때를 대비해 하는 것만이 아닌 대를 이은 부를 축적해주는 한 방법이며 가장 효과가 큰 투자이다.

즉 종신보험은 더이상 생명 보험의 기능만 있는것이 아닌 '부를 세습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있다.

▶문의: (949) 53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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