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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 안고 함께 달려요" LA사랑나누기 마라톤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9/11 20:32

15일 한인타운 윌셔길

15일 마라톤 행사에 앞서 최근 한인사회 마라톤 동호회 임원들이 팀워크를 다지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5일 마라톤 행사에 앞서 최근 한인사회 마라톤 동호회 임원들이 팀워크를 다지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레인보우 프리스쿨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행사 참여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 프리스쿨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행사 참여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나누기 마라톤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해피빌리지가 주관하는제8회 LA사랑나누기 5K/10K마라톤 행사가 오는 15일(토) 오전8시부터 LA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코너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인과 타인종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한인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들이 다수 참가한다. 최근 마라톤 동호회 임원들이 해피빌리지 관계자와 모여 사랑나누기 마라톤 진행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이들 단체들은 매년 사랑나누기 마라톤을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위한 기회로 삼아 회원 전원이 참가하여 완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 동호회 별로 맡은 구간에서 진행을 지원하며 봉사도 자원해서 해왔다.

세리토스에서 활동하는 이지러너스(Easy Runners·회장 김광옥)는 출발선에서 진행을 관리하며 20여 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더와 난타 공연팀이 참여해 응원으로 행사의 흥을 돋우어 줄 예정이다.

역시 세리토스 지역에서 활동하는 해피러너스(Happy Runners·회장 윤장균)는 시간계측을 관리하고 참가자들을 위해 아이스바를 준비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LA러너스(회장 김병두)와 사우스베이러닝팀(회장 아브라함 정)은 수박을 30통씩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들도 마라톤에 참가한다.

레인보우 프리스쿨(원장 유니스 이)의 교사와 학생들도 올해로 4년째 사랑나누기 마라톤에 참가한다.

올해에도 30여 명의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 60여 명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 행사에 참여해 손을 잡고 완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보우 프리스쿨은 주정부 프리스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린이 학교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은 "가족 단위, 동호회, 직장 동료 등 단체 단위 참가가 많다"며 "윌셔 불러버드를 걷는 것도 무척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36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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