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TV' 유튜브 통해 방송 개시
소망소사이어티
소망은 보다 널리 소망 사역 활동을 알리고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소망 뉴스를 제작, 방송에 들어갔다.
5분30여초 분량의 첫 방송(goo.gl/74zdcj)에서는 소망의 최경철 사무총장과 남궁수진 간사가 출연해 지난 연말 갈라행사를 돌아보고 LA지부 개설 등 1월의 주요 활동 및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모집, 웰에이징대상 응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소망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소식을 받아보기 원할 경우 유튜브 채널(goo.gl/FRwyHK)을 구독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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