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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어 또 '수퍼문'

지난달 20일 '슈퍼 블러드 울프 문(Super blood wolf moon)'으로 한차례 우주쇼가 펼쳐진데 이어 이번달에는 대형 '수퍼문'을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사(NASA)에 따르면 19일 새벽 4시 4분쯤 밤하늘에서 수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

수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 지는 근지점(perigee) 시기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때에 평소보다 10~15%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수퍼문은 매년 2~5차례 정도 뜨는 데, 이번달에 뜨는 수퍼문이 올해 중 가장 크게 관측되는 보름달이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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