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7.0°

2019.07.21(Sun)

줄기세포가슴성형 선택 여성 증가 추세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1 13:53

가슴 지방 이식량 제한 '높은 생착률'로 극복

신동진 SC301 대표원장

신동진 SC301 대표원장

많은 여성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가슴 볼륨을 키우길 원하며 보형물보다는 지방이식, 그 중에서도 줄기세포가슴성형을 선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 자가지방 이식은 보형물에 비해 실현 가능한 가슴 볼륨이 제한적이다. 그런데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이 같은 제한을 최대 7배 높은 생착률과 공간관리 케어 등 다양한 선진 의료기법으로 극복하며 의료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지가 탄탄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성북동에 사는 40대 주부 최 모(여)씨는 출산 후 가슴 탄력이 사라져 늘어지고 유두·유륜 등에 흑색 침착이 일어나는 등의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근 줄기세포가슴성형을 선택했다.

줄기세포가슴성형 이외에도 보형물과 단순 지방이식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했지만 보형물의 인공미는 부담스러웠고,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이식 지방 생착률이 10~20%에 불과해 수술 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질 뿐더러 이식 가능 지방량도 제한적이어서 최 씨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대안이 줄기세포가슴성형 뿐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줄기세포를 통해 노화된 유두·유륜의 세포를 재생해 선홍빛으로 유도하는 등 가슴 조직 재생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장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최 씨는 "줄기세포가슴성형 또한 자가지방 이식 수술인 까닭에 원하는 볼륨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는 보형물 성형과 달리 이식 가능 지방량의 제한이 존재했다"며 "그럼에도 입증된 병원에서 수술할 경우 줄기세포를 활용해 생착률도 높이고, 공간관리 케어 등 다양한 보조적 수술 기법을 활용해 가슴 볼륨을 최대한 키울 수 있으며 줄기세포로 인한 조직재생 효과도 탁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줄기세포가슴성형을 선택,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씨 이외에도 강남의 개원가에서는 줄기세포가슴성형에 대한 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의 한 성형외과 상담실장인 박 모(여)씨는 "가슴성형은 크게 보형물과 지방이식 방식 두 가지로 나뉘는데, 자가지방으로 자연스러운 가슴 볼륨을 실현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의 경우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현재 줄기세포가슴성형 밖에 없는 상황이라 지방이식 방법을 고려하는 여성들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언급했다.

의료계에서는 줄기세포가슴성형이 단순 지방이식의 대표적 단점으로 꼽히는 낮은 생착률을 종래 10~20%에서 평균 70%까지 끌어올리며 이식량 제한에도 불구하고 수술 전 의도했던 볼륨을 실현 가능하다는 장점에 지방이식 방식 가슴성형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단순 지방이식 시 이식량 제한은 지방세포와 가슴 여유 공간의 특성 때문에 발생한다.

지방은 보형물과 달리 인체에서 유래한 조직세포이자 유기물이다. 유기물은 무기물로 이루진 보형물과 달리 괴사할 수 있다. 괴사는 이식 시 제대로 지방을 분배받지 못하거나, 한 번에 많은 지방을 주입해 이식 지방 사이로 혈관 등이 자라나지 못하는 경우, 즉 지방이 재조직화에 실패한 경우 발생한다. 따라서 지방 괴사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지방을 주입해서는 절대로 안 되기에, 이식 지방량의 '상한선'이 존재하는 것이다.

지방을 이식할 수 있는 가슴 여유 공간인 소위 '가슴주머니' 크기의 한계도 뒤따른다. 보형물이야 가슴주머니와 상관없이 억지로 많이 집어넣을 수도 있지만 지방은 가슴주머니 주변 신체조직의 탄성 때문에 지속적으로 눌리면 체내로 재 흡수된다. 이 때문에 단순 지방이식 가슴성형의 효율은 지나치게 낮았고, 대다수 의료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그런데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이 상황을 반전시켰다. 10~20% 수준이던 낮은 지방세포 생착률은 최대한도의 줄기세포를 지방세포와 함께 섞어 주입하며 평균 70%로 최대 7배가량 향상시켰다.(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 발표 국제논문 기준)

또한 수술 시 이식공간의 공간관리 케어를 접목, 가슴주머니의 사이즈를 늘리고 탄성을 떨어뜨리는 식의 관리기법을 진행하며 지방이식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10년 이상 가슴성형 시장에서 롱런(Long-run)하고 있는 셈이다.

관련해 국내의 대표적인 줄기세포가슴성형 병원으로 알려진 SC301의원의 신동진 대표원장은 "줄기세포가슴성형은 단순 지방이식과 비교해 효율이 뛰어나 단 한 번 수술로도 만족스러운 볼륨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식 지방량 제한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며 "줄기세포가슴성형을 제대로 시행하는 병원에서는 수술 전 정밀 검진을 통해 수술 결과를 예측하고, 예측치가 환자의 기대치와 합치되는지 분석해 수술을 컨설팅하고 있기에 수술 후 결과에 대한 환자들의 클레임은 거의 드물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다만 줄기세포가슴성형의 경우 가슴성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술 방식이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 신중하라고 조언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줄기세포가슴성형이나 공간관리 케어를 받더라도 의료진의 노하우, 보유 장비, 관련 경험 등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병원에서는 관련해 부작용이나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며 "만족스러운 줄기세포가슴성형을 위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포진해 있는지,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