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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실업률 11개월만에 최저치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2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9/05/21 19:00

지난 4월 2.6%로 0.6%p 하락
레저·관광서비스 부문 호조로

OC지역의 실업률이 레저 및 관광 서비스업 분야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2%대를 기록했다.

가주고용개발국(EDD)이 지난주 발표한 4월 실업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3.2%였던 OC지역 실업률이 2.6%로 0.6%p 떨어지며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에 2%대로 재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5%를 기록했던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만의 최저치로 OC지역 역대 최저 실업률은 지난 1999년 12월의 2.2%다.

자료에 따르면 OC지역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7100개가 증가하며 166만개를 기록했으며 가주 11개 주요 산업분야 가운데 7개 분야에서 고용이 증가했다.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분야는 레저 및 관광·숙박업 분야로 4700개가 늘었으며 건설 분야도 1300개가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분야는 정부 관련 직종으로 300개가 감소했으며 재정 분야가 200개가 줄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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