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박 대표 2019 달력상 수상
박 대표는 "매년 제작한 달력을 달력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이 연례행사가 되었다"며 "하지만 매년 다른 디자인의 달력을 제출하여 인정을 받는 것이 큰 기쁨이고 보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귀중한 광고 판촉물 달력을 제작할 기회를 제공한 고객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달력은 단순한 판촉물이 아닌 효과가 1년내내 가는 큰 광고 매체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잘 만든 달력은 잘 보이는 곳에 놓고 매일 자주 보고 사용하기때문이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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