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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이 1%p차 2위 확정

[LA중앙일보] 발행 2019/06/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6/24 21:38

LA시 "개표 완료" 공식 발표
이 후보 "본선 한인표 절실"

LA시는 지난 4일 치러진 LA시의회 제12지구 보궐 선거 최종 개표 결과를 24일 공식 발표했다. 부재자 투표까지 완료된 이날 공식 결과에 따르면 로레인 런퀴스트(캘 스테이트 노스리지 교수) 후보가 8635표(19.74%)로 1위를 확정지었다.

또 한인 존 이 후보(49.사진)는 1%p 뒤진 8197표(18.74%)로 2위가 됐지만 8월13일 결선(런오프)에 진출, 런퀴스트와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당선자는 전임 미치 잉글랜더 의원의 잔여임기인 내년 12월13일까지 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게 된다.

부재자 우편투표에서 역전을 허용한 이 후보는 "두달 뒤 결선투표에서는 3만 명 이상의 유권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선 안정권 매직넘버는 1만6000표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LA북서쪽 12지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그라나다 힐스.노스리지.포터랜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존 이 후보는 이 지역에서 20년 이상 잉글랜더의 의원의 수석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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