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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과 0.02차' 류현진 6.2이닝 2실점이면 1위 수성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8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9/27 20:52

류현진(32·LA 다저스·사진)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메이저리그(MLB) 평균자책점 1위 굳히기에 나선다.

경쟁자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은 지난 25일 마지막 선발 등판인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종전 2.51에서 2.43까지 끌어내렸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2.41로 디그롬을 약간 앞서 있다. 28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인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평균자책점 1위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류현진이 1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날 3자책점 미만을 기록해야 한다.

자책점을 3점 내줄 경우 9이닝 완투를 해도 평균자책점이 2.44가 돼 디그롬에게 뒤진다. 2자책점일 경우 6과 3분의 1이닝 이상을 소화해야 1위를 지킬 수 있고, 1자책점일 때는 3이닝 이상만 던지면 된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이상의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셈이다.

이번 시즌 류현진은 28차례 등판에서 22회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평균자책점 1위를 수성할 경우 아시아인으로선은 최초로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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