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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총선' 재외선거 돌입…유권자 신청 2월15일까지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1/18 20:29

내년 4월 실시되는 한국의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 선거 일정이 본격 시작됐다.

LA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지난 17일부터 공관 2층에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기간은 11월 17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91일간으로, 국내에 주민등록과 선거권이 있는 해외체류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등록은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ova.nec.go.kr 또는 http://ok.nec.go.kr) 등을 이용할 수 있다.

LA총영사관은 "21대 총선에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은 정해진 기간 내에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한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면서 "기간 내에 등록을 마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공관 민원실을 비롯해 한인회, 교회 등 종교시설, 대형마트 등 교민 출입이 많은 곳에 재외선거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안내 리플릿을 배포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재외선거 투표율이 70%를 웃돌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20대 총선 당시에는 투표율 36.8%로 저조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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