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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터미널 앞 택시금지' 추수감사 연휴에 또 대란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11/18 20:36

"미리 호출하거나 걸어라"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수많은 여행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LA국제공항(LAX)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1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높은 요금과 오랜 대기시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택시 전용 픽업장 'LAX-it'은 연휴를 맞아 한층 더 혼잡해 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LAX-it'은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주하면서 최근 규모를 50% 가량 확대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행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연휴기간에는 또 한번 대혼란이 예상된다.

신문은 LAX-it을 이용하길 원하는 여행객들은 픽업장으로 가는 셔틀 탑승 전 미리 우버 등 차량을 호출해 대기 시간을 줄일 것을 권유했다. 또한, 픽업장과 가까운 1·2·7·8번 터미널 이용객은 될 수 있으면 셔틀버스는 피하고 걸어서 주차장까지 이동할 것을 추천했다. 또 도착 터미널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공유서비스 프리미엄 옵션인 '우버 블랙(Uber Black)', '리프트 럭스(Lyft Lux)' 등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커브드LA(Curbed LA)'지는 공항의 메트로 버스 정거장인 'LAX 시티 버스 센터(LAX City Bus Center)'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공항 1번 터미널에서 1마일가량 떨어져 위치한 버스 센터에서는 메트로 6, 40, 102, 111, 117, 232번 버스와 샌타모니카 빅 블루 버스 등이 기본 요금인 1.75달러로 운행된다. 이용객들은 셔틀 버스를 이용해 버스 센터로 갈 수 있다. 특히 버스 센터는 편의성에 비해 공항 이용객들에겐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LAX 직행 버스인 '플라이어웨이(FlyAway)'도 추천됐다. LA다운타운 유니온스테이션, 밴 나이스, 할리우드, 롱비치를 운행하는 플라이어웨이는 편도 요금 8~9.75달러로 저렴하면서 편리한 옵션으로 알려져 있다. 단, 지역에 따라 30분~1시간 가량의 배차 간격이 있어 미리 확인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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