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설’
한인타운의 인근의 쇼핑 명소 그로브 몰과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이 이번 주 토요일(25일) 설을 앞두고 아시안 고객을 위해 쇼핑몰 전체를 꾸몄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은 설 다음 날인 26일 ‘쥐의 해 기념 축제 (YEAR OF THE RAT CELEBRATION)'를 개최한다. 한국 전통 무용단 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전통 예술단이 대거 참가 공연을 펼친다. 사진은 그로브 몰에 설치된 LED 사자상.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