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 주민 추모 웹 만든다…어바인 시, 연말 개통 예정
어바인 시가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주민을 추모하는 웹페이지를 만든다.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주민 유족이 고인의 사진과 추도사를 시 홈페이지(cityofirvine.org)를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 측은 올 연말께 추모 웹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면 사진과 추도사 외에 고인의 생전 동영상도 웹페이지에 올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어바인의 코로나19 사망 주민은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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