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리도카인 파스 배포
시니어센터는 이날 건물 1층 로비서 열린 전달식에서, 지난 11월 18일 신신제약 미주법인(대표 하워드 박)으로부터 기증받은 리도카인 파스720박스를 추천 받은 타운 내 노인아파트 4 곳 입주민 대표 및 센터 회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었다.
윌턴 윌셔 노인아파트 입주민 대표로 참석한 김추상(80)씨는 “유명한 한국의 신신파스 제품을 받게 되어 고맙다. 통증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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