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김 8일 어바인 시의원 취임
시청서 선서…온라인 중계
하객은 직계 가족 등으로 제한된다.
시 당국은 당초 하객들이 자동차 안에서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취임식을 지켜볼 수 있도록 그레이트 파크에서 취임식을 열기로 했다가 이를 취소했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군중이 참가하는 행사 개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시 측은 취임식 실황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중계한다.
오후 4시부터는 새로 구성된 시의회의 첫 정기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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