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중국위원회 임명…국제인권법 준수 등 감시
미셸 박 스틸(공화·사진) 연방하원이 3일 연방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이하 중국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박 스틸 의원은 “중국정부는 오랜 기간 인권탄압을 한 기록이 있는 국가”라며 “중국으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는 이들의 자유를 위해, 또 전세계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중국위원회의 위원이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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