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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저스 지면 타코 공짜…보니타 멕시칸 식당 이색 프로모션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9/11 20:20

"LA 차저스가 경기에서 지는 다음날 공짜 타코를 드립니다."

보니타의 한 멕시칸 식당에서 샌디에이고를 연고지로 하고 있다가 2년 전 LA로 옮겨간 프로 풋볼팀 차저스가 경기에서 지는 다음날 타코를 공짜로 서브하겠다고 나서 로컬 풋볼 팬과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GTV(채널 10) 로컬 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식당인 엘포요 그릴은 지난 6일 2018 NFL 시즌이 개막되면서 LA 차저스가 어떤 팀과의 경기에서던 지면 그 다음날 타코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힌바 있는데 실제로 9일 캔사스 시티 치프와의 경기에서 38대 28로 패하자 다음날인 10일 '스패노스'(차저스 구단주의 이름)라 명명된 타코를 공짜로 서브했다.

이 식당은 지난 시즌에도 차저스가 패할 경우, 무료로 타코를 서브해 전국적인 언론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평생 차저스의 열성팬이었다는 이 식당의 주인 빅터 로페스씨는 차저스가 수많은 로컬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고지를 LA로 옮기자 매우 실망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시즌 차저스가 단 한 게임도 이기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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