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송년 모임] 한인섬유협회

재미한인섬유협회(KATA)가 11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관계자와 초청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최영석(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2대 회장을 첫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베니 김(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 등 참석자들이 새해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AT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