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연준 의장과 재무부 장관의 갈등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의장이 각종 긴급 대출 프로그램 연장을 놓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파월 의장은 “긴급 대출 프로그램들의 운용을 끝내겠다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지난 9월 하순 연방 상원 소위원회에 출석했던 파월 의장(왼쪽)과 므누신 장관.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