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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ºC 베이커리 오렌지점 오픈, 오는 30일…미주 48번째 매장

바다소금 아이스커피로 인기를 끌며 한인들도 즐겨찾는 85℃ 베이커리가 오는 30일 오렌지시에 미주 48호점(3533 E. Chapman Ave.)을 오픈한다.

최근 1년간 남가주에서만 10개 매장을 개설한 85℃ 베이커리는 오렌지점 오픈으로 남가주내 매장수가 29개로 늘게 됐다.

브레아에 미주본사를 둔 85℃ 베이커리는 지난 2008년 어바인 다이아몬드 잼보리몰에 1호점을 개장한 이래 60여종의 빵과 케이크 및 40여종의 커피와 티음료를 선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미주 지점 중에서는 어바인점과 하시엔다하이츠점의 매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의 대표적 카페 체인점인 85℃ 베이커리는 세계 각지에 10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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