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7.0°

2021.01.21(Thu)

학부모 82% “원격수업 만족”…ABC교육구 설문조사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LA중앙일보] 발행 2020/11/10 미주판 12면 입력 2020/11/09 16:56

한인도 약 130명 참여

ABC통합교육구 학부모 대다수가 자녀의 원격수업 성취도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구 측은 최근 교육구에 재학 중인 학생을 둔 학부모 총 78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7815명 중엔 영어 응답자가 710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패니시(523명), 한국어(127명), 중국어(59명) 순이다.

교육구가 공개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82%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이루어진 원격수업에서 자녀가 달성한 성취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전체 응답자의 57%인 4452명은 “(원격수업이) 기대를 충족했다”고 답했다.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답한 학부모도 1924명(25%)에 달했다. 반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답한 응답자는 1439명(18%)에 그쳤다.

내년 2월 시작될 신학기 수업 형태 선호도를 묻는 문항에서도 응답자의 64%는 “원격수업”이라고 답했다.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호한다고 답한 학부모는 2780명(36%)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동익 공인 세무사

박동익 공인 세무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