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찰스가 혼자 점심을 먹다가 친구 잭을 만난다…)
Charles: Hey Jack!
찰스: 안녕 잭!
Jack: Hi Charles. Is this seat taken?
잭: 안녕 찰스. 이 자리에 사람 있어?
Charles: No. pull up a chair.
찰스: 아니. 이리 와서 같이 앉아.
Jack: How long is your lunch break?
잭: 넌 점심 시간 얼마나 돼?
Charles: I have an hour then it's back to my computer.
찰스: 1시간이야. 그 다음엔 다시 컴퓨터 앞으로 돌아가야지.
Jack: I only get thirty minutes for lunch.
잭: 난 점심 시간이 30분 밖에 안돼.
Charles: Then you better chow down. That's a big sandwich you have there.
찰스: 그럼 서둘러 먹어야 되겠네. 네가 먹는 샌드위치 크기도 하다.
Jack: And a short time to eat it.
잭: 샌드위치 먹을 시간은 짧은데 말이야.
Charles: How's work?
찰스: 일은 어때?
Jack: Same old same old. Nothing new happening at work.
잭: 늘 똑같아. 직장에서는 새로운 게 없어.
기억할만한 표현
*Is this seat taken?: 이 자리에 사람 있나요?
“Excuseme is this seat taken?”
(실례합니다만 이 자리에 사람 있나요?)
*chowd own: 빨리 먹다.
“We chowed down two pizzas last night.”
(우리는 어젯밤에 피자 두 판을 잽싸게 먹었어.)
*same old same old: 늘 똑같아.
Jim: “How was your weekend?” (주말 어땠어?)
Roger: “Same old same old. I stayed home and watched sports on TV.
(늘 똑같지 집에서 스포츠 중계방송 봤어.)
대통령 된 바이든의 첫 일요일…성당 나들이에 시민들 '와!'
美의회 덮친 시위대 "트럼프가 시켰다"…탄핵 결정타 되나
'그 밥값 제가 낼게요' 워싱턴DC 지켜준 군인에 감사표한 시민들
트럼프, '배신자들' 복수 계획…상원 탄핵심리 앞두고 공화 분열
베이글 가게 앞에 멈춘 바이든 행렬…'트럼프 땐 없던 일'(종합)
[르포] '여기가 런던 맞아?'…변이 바이러스 습격에 적막감만
틱톡이 뭐기에…파키스탄 10대, 철로서 영상찍다 참변
WP "트럼프 4년간 허위 주장 3만건…절반은 마지막 해 집중"
1년에 20조씩 벌어들였다, 10년만에 붙잡힌 '아시아 마약왕'
트럼프 탄핵으로 치고받는 공화당…'멍청한 일'·'탄핵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