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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속성수수료 또 인상…이민·비이민 취업청원 해당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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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9/11/2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11/25 22:42

29일부터 1410불→1440불

이민서비스국(USCIS)의 취업 관련 이민·비이민 비자 신청의 속성처리(프리미엄 프로세싱) 서비스 수수료가 이번주 인상된다.

국토안보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USCIS의 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I-129)와 취업 이민청원(I-140)에 대한 속성처리 수수료가 현행 1410달러에서 1440달러로 30달러 인상된다.

비용 인상은 도시 소비자 물가지수(CPI-U)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것이며, 이는 작년 10월 1225달러에서 1410달러로 인상한 뒤 1년만에 또 인상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은 “수수료 인상으로 최근 증가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보충서류(RFE) 서비스 등 절차가 개선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속성처리 서비스는 USCIS가 신청을 접수한 날로부터 15일(휴일 제외)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비이민취업비자 신청(I-129)자로 E-1·E-2·H-1B·H-2B·H-3·L·O·P·Q·R·TN 비자 신청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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