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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 환갑 맞은 마돈나

'팝의 여왕' 마돈나(사진)가 16일 모로코 서부의 고대 도시인 마라케시에서 60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1983년 동명의 앨범 '마돈나'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섹시한 외모와 관능적인 춤으로 팝의 여왕이자 전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했다.

마돈나는 최근 비틀스에 이어 '빌보드 싱글차트 역사상 최고의 아티스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롤링 스톤스가 마돈나의 뒤를 이었다.

AFP는 모로코 현지 경찰의 발표를 인용, 언론 및 사진사의 접근이 차단됐으며 생일 축하 장소와 하객 명단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다고 보도했다. 최근 마돈나는 생일을 맞아 고아와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레이징 말라위'라는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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