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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흥행 대박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8/19 19:25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톱

출연진 전원이 아시안으로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Crazy Rich Asians)'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톱 성적을 올리며 흥행 대박의 시동을 걸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지난 19일 오전 현재 25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지난 15일 개봉 후 누적 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화 전문가들은 주말 이틀 동안에만 총 2900만 달러의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측은 개봉일 관객의 44%가 아시안이었으나 주말 관객의 경우 41%가 백인으로 38%를 나타낸 아시안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3200개 이상 상영관을 통해 돌아오는 주말까지 지난 1993년 아시아계 미국인의 생활상을 주제로 한 영화 '조이 럭 클럽'이 세운 3290만 달러(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현재 수준으로 5700만 달러)를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00만 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입돼 제작된 이 영화에는 한인 배우 켄정과 래퍼이자 배우 아콰피나가 출연하고 있다.

한편 애틀란타 출신의 가수 에릭 남은 2명의 형제들과 함께 애틀란타 소재 한 극장의 영화티켓을 모두 구매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는 등 영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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